
[대학저널 김등대 기자] 울산대학교(총장 오연천) 전기공학부에 에넬엑스코리아(유)(대표 김형민)가 지난 13일 학부발전기금 2000만 원을 전달했다. 에넬엑스코리아(유)는 2015년부터 총 6000만 원을 전기공학부에 발전기금을 기탁했다.
에넬엑스코리아(유)는 지속 가능한 에너지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으로 울산지역 산업현장의 수요반응 서비스, 태양광 발전 및 에너지 저장장치 등 다양한 에너지 솔루션을 개발해 제공하고 있다.
이번 발전기금은 에넬엑스코리아(유)가 4차 산업혁명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는 울산대 전기공학부의 발전과 우수한 인재양성에 동참하고자 마련됐다.
이 기금을 지원받은 전기공학부는 일회성 장학금 지급 방식에서 탈피, 상급학년 학부생에게 장학금이 지급되며 실험보조학생으로 참여하게 된다. 장학금을 받은 학생들은 실험지도를 통해 교과목 이해도를 높이고 리더십까지 배양한다. 지도를 받는 저학년 학생은 선배로부터 친숙하게 실험내용을 학습함과 동시에 차년도 학부생 실험보조학생으로 선발된다.
2018학년도 ‘에넬엑스 장학금’을 지원받은 서정호 씨는 “한 학기 동안 <전기전자실험> 교과목 보조학생으로 활동하며 전기전자실험 내용을 재학습했다. 또한 후배들과 함께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는 경험을 통해 전기전자회로 설계 및 해석에 대한 남다른 자신감이 생겼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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