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정시입학정보]계명대학교

대학저널 / 2018-12-12 09:16:00

Opening the light to the world
세계를 향해 빛을 여는 대학, 계명대



계명대학교(총장 신일희)의 역사는 대학부속 동산의료원의 전신으로 1899년 미국 선교사들이 설립한 제중원에서부터 시작된다. 계명대는 구한말 새로운 보건 교육과 의료 봉사기관으로 출발한 것이다. 한국전쟁 후 폐허가 된 나라를 새롭게 건설할 인재 육성을 위해 고등교육의 탁월성을 추구하며 계명기독학관을 설립, 지금의 대학모습을 갖추어 나갔다. 1899년 창립돼 2019년 창립 120주년을 맞이하는 계명대는 현재 5개 캠퍼스(성서캠퍼스 50만 평, 대명캠퍼스 2만 2000평, 동산캠퍼스 2만 9000평, 칠곡캠퍼스 73만 평, 달성캠퍼스 5만 6000평)를 가지고 있다. 재학생 2만 2000여 명, 외국인 유학생 1000여 명, 대학원생 2000여 명 등 2만 5000여 명의 학생들과 교수 1200여 명, 직원 300여 명, 15개 단과대학, 21개 학부, 28개 학과, 54개 전공, 2개의 계열, 10개의 대학원으로 구성된 종합대학으로 성장했다.


캠퍼스의 글로벌화
계명대는 다국적 캠퍼스 조성으로 지역대학 한계를 극복하고 있는 성공적인 사례를 잘 보여주는 대학이다. 2018년 현재 계명대에서 학부교육, 어학당 등을 통해 공부하는 외국인 학생이 1,000명이 넘는다. 이들의 국적도 미국을 비롯해 영국, 프랑스, 독일, 폴란드, 터키, 사우디아라비아, 우즈베키스탄, 몽골, 타지키스탄, 베트남, 중국, 일본 등으로 매우 다양하다.
2007학년도에 신설된 계명아담스칼리지(Keimyung Adams College)는 글로벌 시대를 선도할 능력과 자질을 갖춘 국제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4년간 전 교육과정을 해당분야 석학으로 구성된 외국인 교수진이 영어로만 강의하는 영어전용 특성화 단과대학이다. 성적우수 장학제도와는 별도로 운영되는 KAC 특별 장학제도, UC Berkeley 해외연수, 네브라스카 링컨대학 복수학위 등 국제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전폭적인 지원과 탁월한 교육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계명·쇼팽음악원(Keimyung-F.Chopin Academy of Music)은 1993년 계명대가 폴란드 국립쇼팽음악원과 자매결연을 체결한 것이 모태가 되어 1999년도에 설립됐다. 계명대 음악공연예술대학에서 3.5년(7학기)을 이수하고, 국립쇼팽음악대학교에서 1년을 수학하면 양 대학의 학사학위를 동시에 취득할 수 있으며, 여기에 2년을 더 수학하면 국립쇼팽음악대학교 석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 학·석사 연계교육 프로그램이다. 해당 전공은 관현악전공, 성악전공, 작곡전공, 피아노전공 등이다.
이 밖에도 계명대는 62개국 332개 대학 및 44개 기관과 ISEP
(International Student Exchange Program), 국외현지학기 등 교환학생 프로그램 등 글로벌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꿈의 장학제도 비사스칼라
계명대의 파격적인 인재양성 장학프로그램인 ‘비사스칼라’는 인문계열 수능 4개 영역 등급 합이 8 이내, 자연계열 수능 4개 영역 등급 합이 9 이내(수학 ‘나’형은 1등급 하향), 예체능계열 수능 3개 영역 등급 합이 6 이내(단, 의예과 등 일부학과는 별도 적용)이면 4년간 등록금 전액, 도서비 연간 360만 원, 기숙사비 전액, 국외연수 지원(500만 원 이내), 국외체험지원(100만 원 이내), 본교 대학원
(석사, 박사) 진학 시 등록금 전액, 어학, 컴퓨터 특별교육지원 및 전담교수 배정 등 혜택을 제공한다. 조건만 충족하면 전공과 인원에 관계없이 모두에게 지급된다는 점은 가히 ‘꿈의 장학프로그램’이라고 칭송받을 만하다.


COMpass K 학생역량진단 프로그램
계명대는 학생들의 교육 및 취업역량을 향상시키기 위한 진단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재학생의 활동성과에 따라 목표관리역량, 전공역량, 국제화역량, IT역량, 봉사역량, 창의역량, 진로/취업역량 등의 항목을 계량화해 이를 분석하고, 학생 스스로 학습 목표를 설정해 취업 또는 진로 준비를 단계적으로 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학생들은 속한 학과, 대학, 계열 내의 역량별 위치를 파악해 목표에 대한 성취의지를 높일 수 있다.


대형국책사업 선정, 장학제도 및 특성화 프로그램 운영


• 잘 가르치는 대학 학부교육 선도대학 육성사업(ACE)(총 사업비 180억 원)
계명대는 2011년 ACE 대학으로 선정되어 지금까지 사업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으며 교육부 평가에서도 최고등급을 받고 있다.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할 창의적인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아낌없는 투자와 지원을 하고 있다. 또 교양교육대학을 타불라 라사 칼리지(Tabula Rasa College)로 확대 개편하고 인성과 소통, 융합 교육 중심의 교양 수업을 강화하는 한편 교직원의 경쟁력과 인증제 내실화, 교육 선순환 체계를 확립하고 있다.


• 창업선도대학 육성사업(총 사업비 243억 원)
창업 강좌와 아이템 사업화 지원, 20여 개 자율·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창업 활성화 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매년 30여 명의 유망 기술 창업자를 선정하여 차별화된 집중 교육과 멘토링, 판로 개척을 지원하며 다수의 우수 창업기업을 배출하고 있다.


•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사업(LINC+)(총 사업비 190억 원)
대학체제를 산업선도형 대학으로 혁신시킴으로써 대학이 국가 및 지역산업과 연계하여 신사업분야 창출, 우수인력양성, 핵심아이디어 제공 등 산업발전을 선도하고, 국가와 지역의 경쟁력을 강화하는데 기여하고 있다.


• 대학 특성화사업(CK-1) 7개 사업단 선정(총 사업비 210억 원)
지역산업친화형 식품바이오 전문인력 양성사업단, 융복합 미디어콘텐츠 창조인재 양성사업단, 커뮤니케이션 문제 해결을 위한 창의적 전문 인재양성 사업단, 실감SW 산업인재 양성사업단, 비즈니스 빅데이터 분석 실무형 인재양성 사업단, K-NICE 역량을 갖춘 중동·동아시아 경영전문가 양성사업단 등을 운영하고 있다.


• 대학 인문역량강화사업(CORE)(총 사업비 190억 원)
인문학을 중심으로 창의인문 인재와 글로벌 인재, 한국학 인재 양성을 목표로 ‘인문 기반 융합전공 모델’, ‘글로벌 지역학 모델’, ‘대학자체 모델’ 등을 구축하고 있다.


•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총 사업비 56억 원)
6년 연속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에 선정돼 지역 거점 대학으로 고교교육 내실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학생들과 학부모의 대입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대입전형을 단순화하고 공정성을 제고하고 있다.


해외 명문대학 복수학위제
EMU(미국 이스턴미시건대), DigiPen(미국 디지펜공과대학) 복수학위는 두 대학의 졸업장을 받는 장점뿐만 아니라 2년간 유학, 특별 장학제도 등의 혜택으로 재학생들에게 인기다. 이외에도 VUW(뉴질랜드 빅토리아대학), SHNU(중국 상해사범대학), SPbSU(러시아 상뜨뻬쩨르부르끄 국립대), BLCU(중국 북경어언대학) 등 다양한 국가 유수 명문대학과 복수학위 장학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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