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여대가 2일 인도 스와미 비베카난드 수바르띠대학교와 교육·학술 교류 확대 및 국제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광주여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광주여자대학교가 지난 2일 본관 3층 대회의실에서 인도 스와미 비베카난드 수바르띠대학교(Swami Vivekanand Subharti University)와 교육·학술 교류 확대 및 국제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두 대학의 교육·학술 분야 교류를 확대하고 장기적인 국제협력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두 대학은 협약에 따라 ▲교직원 및 학생 교류 ▲교육·문화 프로그램 운영 ▲학술정보 및 간행물 교환 ▲앵커사업 공동 협력 ▲마음교육 특성화 프로젝트 공동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광주여대는 ‘마음교육 선도대학’으로서 축적해 온 교육 성과와 지역사회 연계 교육 경험을 국제적으로 확산하고, 두 대학의 강점을 연계한 학생 교류와 공동 교육 프로그램 등 실질적 협력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선재 총장은 “광주여대의 ‘마음교육’과 ‘세상을 아름답게 가꾸자’는 교육 가치를 국제사회와 함께 공유하고, 학생들에게 더욱 폭넓은 배움과 성장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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