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유재희 기자] 전북대학교 산학협력단에서 위탁운영하고 있는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 전북센터(센터장 오남경, 이하 전북센터)는 30일 본 센터에서 전라북도 내 대학 학생상담센터 상담사를 대상으로‘대학생 도박문제 게이트키퍼’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점점 심각성이 드러나는 대학생들의 도박문제를 이해하고, 업무 현장에서 도박 문제자를 발견할 경우 조기에 개입하고 대처하는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로 상담 의뢰 서비스를 연계하는 방법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북센터 오남경 센터장은 “대학생들의 심리적 어려움과 현실적 문제를 다루는 각 대학 상담사들이 도박문제의 심각성을 인식하는 것을 통해 조기개입의 가능성이 높아졌다”며 “향후 게이트키퍼 교육을 확대하는 것을 통해 도내 전문영역 실무자들의 도박문제 개입역량이 향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전북센터는 도박 중독자 및 가족을 대상으로 치유재활 상담은 물론 예방교육과 다양한 지역사회 연계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국번 없이 1336을 통한 전화상담과 온라인 넷라인(http://netline.kcgp.or.kr) 사이트를 통해 채팅상담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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