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대, 예비 신입생 위한 ‘기숙형 대학 프로그램’ 운영

김등대 / 2018-11-30 09:49:07
신입생 대학생활 조기적응과 창의·융합역량 증진 기대

[대학저널 김등대 기자] 경상대학교(총장 이상경)가 ‘기숙형 대학(Residential College) 프로그램(이하 RC프로그램)’을 2019년 1월 6일부터 19일까지 가좌캠퍼스에서 운영한다.


RC프로그램은 2019학년도 수시모집에 합격한 예비 신입생 120명을 대상으로 경상대 기초교육원(원장 양재경)이 신입생들의 대학생활 조기적응과 창의·융합역량 증진을 위해 마련했다. ‘New Start With GNU 프로그램’으로 불리는 이번 프로그램은 6년 연속으로 운영하는 신입생 특화교육으로 경험한 신입생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RC프로그램은 ▲정규교과 ‘GNU인성’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한 재학생들의 역량강화를 위한 창의·융합 활동 ▲진주 인근의 풍부한 문화재원을 이용한 문화체험 ▲역사체험 프로그램 ▲1인 1특기를 위한 특기적성 프로그램 등을 함께 운영해 학생들의 다양한 경험과 역량증진에 도움을 준다.


경상대 기초교육원 관계자는 “RC프로그램은 입학 전 학생들에게 최대 2학점까지 학점을 인정해 주는 학사 혜택과 공동체 생활에 필요한 규율과 인성, 소통과 배려 등 전인교육을 강조해 기획됐다. 학교에 대한 신입생들의 자긍심을 높여주고 대학생활 조기 적응을 도움으로써 애교심 함양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양재경 기초교육원장은 “RC프로그램은 대학의 정규교과와 비교과 과정을 연계한 학부교육의 새로운 추세다. 신입생의 다양한 역량 향상을 위한 교육으로 앞으로도 계속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RC프로그램 참여 학생은 개인 신청으로 12월 17일부터 27일까지(선착순 120명) 접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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