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사회 혁신인재의 길, 경희사이버대에서 찾는다”

신효송 / 2018-11-29 12:51:02
[사이버대 입시특집]경희사이버대학교

미래인간과학스쿨, 한방건강관리학과, 소프트웨어디자인융합스쿨 등 학과(전공) 신설·개편
경희대와 전면적·본격적 협력 시작…교육·연구·학생·행정 협력으로 새로운 미래대학 완성
12월 1일부터 1월 11일까지 2019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 모집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경희사이버대학교는 2001년 최초의 사이버대로 개교한 이후 지난 18년 동안 온라인 교육이라는 새로운 분야를 개척하고 창조하며 발전에 발전을 거듭해 왔다. 특히 경희대와 함께 대학 본연의 역할이 무엇인지 지속적으로 고민하고 사회적 화두를 제시하는 등 온라인을 통한 경희정신 전파에도 앞장서 왔다. 그 결과 ▲2007년 ‘원격대학 종합평가 최우수대학’과 ‘원격대학 특성화 사업’ 선정 ▲2011년 ‘대학원 설치 인가’ ▲2013년 ‘사이버대학 선취업-후진학 특성화 사업’ 선정 ▲2015년 ‘사이버대학 교수-학습 우수사례 공모전 교육부장관상 수상’ ▲2016~2018년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 ‘한국산업의 브랜드 파워(K-BPI)’ 조사 사이버대학 부문 3년 연속 1위 ▲2018년 교육부 재정지원 특성화 사업 선정 등 대외적인 성과를 거뒀다. 문화세계 창조라는 경희정신에 입각한 21세기 미래형 인재를 꿈꾼다면, 2019학년도 경희사이버대 입시를 주목해 보자.


미래지향적 학과 8개 신설, 12월 1일부터 학생 모집
경희사이버대가 인공지능(AI), 초연결사회 등 문명의 대 전환기 변화를 이끌어갈 미래지향적 전공 개설을 목표로 학과(전공)를 새롭게 신설·개편하고, 2019학년도 전기 신·편입생 모집을 2018년 12월 1일(토)부터 2019년 1월 11일(금)까지 진행한다.
전기 신·편입생 모집은 수능·내신 성적과 관계없이 자기소개(80%)와 인성검사(20%)로 선발하며, 고등학교 졸업 이상의 학력을 가진 사람 또는 동등 학력이 인정되는 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전문대 졸업 또는 4년제 대학에 재학하거나 졸업한 자는 2·3학년 편입학도 가능하다. 졸업 시 이들에게는 오프라인 대학과 동일한 4년제 정규 학사학위가 수여된다. 원서접수는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http://www.khcu.ac.kr/ipsi/)를 통해 PC 또는 모바일로 하면 된다. 입학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나 전화(02-959-0000)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전환문명 시기 속 미래지향적 인재 양성 위한 미래인간과학스쿨 신설
경희사이버대는 기후 온난화, 환경오염 등 각종 인류 사회 문제를 다양한 관점에서 이해하고, 미래지향적 인재 양성을 위해 미래인간과학스쿨을 신설했다. 미래인간과학스쿨에는 신설된 ‘재난방재과학전공’과 ‘공공안전관리전공’이 속해있다.
‘재난방재과학전공’은 태풍, 지진, 화산, 화재와 같은 재난으로부터 인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예방과 진압은 물론 폭넓은 학문적 이론, 실무적 지식을 갖춘 21세기형 재난방재과학 전문가 양성을 위해 최적의 교육과정을 제공한다. ‘공공안전관리전공’은 현대사회의 범지구적 문제를 인류중심의 이타적 관점에서 적극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미래형 글로벌 인재’ 양성을 큰 이념으로 두고 있다. 체계적이며 차별화된 교육과정을 통해 공공의 안전과 안녕을 위해 요구되는 이론, 실무 지식을 습득할 수 있다.


미래 인류 건강 증진 위한 한방건강관리학과 신설
새롭게 신설된 경희사이버대 한방건강관리학과는 사회적 상호작용 및 생활양식 변화 등 외부적 요인에 의해 인간이 받는 부정적인 영향을 고려해 한의학 지식을 기반으로 약선, 동양 철학, 양자의학, 명상, 요가 등 다양한 요소의 융합학문을 교육한다. 또한 동양사상과 한방테라피의 융합을 통해 ‘인류의 신체적·정신적·사회적 건강’을 기본 이념으로 신체의 건강에서 비롯되는 강인한 정신 함양을 목표로 한다.


‘경희 공학’ 실현 위한 소프트웨어디자인융합스쿨 신설 · 개편
경희사이버대는 ICT와 ICT4D 기반 디자인 산업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는 미래 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해 기존 IT·디자인융합학부에서 소프트웨어디자인융합스쿨로 신설 및 개편했다. 소프트웨어디자인융합스쿨은 ‘컴퓨터정보통신공학전공’, ‘AI사이버보안전공’, ‘ICT융합콘텐츠전공’, ‘산업디자인전공’, ‘시각미디어디자인전공’ 등 5개의 전공으로 구성됐다.
새롭게 신설된 3개 전공에서 ‘AI사이버보안전공’은 사이버 침해 및 개인정보 침해 사고 대응, 정보보호컨설팅, 보안관제요원등 사이버공격에 대응할 수 있는 정보보호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한다. ‘ICT융합콘텐츠전공’은 현대 산업사회의 다변화되는 요구에 따라 통합적 문제해결능력과 디자인 실무역량을 겸비한 디자인과 공학 분야의 융합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며, 가상현실 콘텐츠, 모바일 앱, 게임디자인, 코딩기술 등 ICT·디자인융합 영역의 새로운 비즈니스모델을 만들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마지막으로 ‘산업디자인전공’은 스마트 지식기반의 정보사회에서 지속가능한 디자인 교육을 위해 복합적·다학제적인 융합 디자인 교육을 실천함으로써 인간과 주변 환경간의 관계를 유기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미래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


변화하는 현장 수요 반영한 문화커뮤니케이션학부 신설
경희사이버대는 문화예술 분야 실무적 역량 요구에 부응하는 교육과정 운영을 위해 ‘문화예술경영학과’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를 문화커뮤니케이션학부로 개편하고 ‘문화매개행정전공’을 신설했다.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는 ‘미디어영상홍보전공’으로 개편되며, 문화예술경영학과는 ‘문화예술경영전공’으로 개편된다. 새롭게 신설한 ‘문화매개행정전공’은 문화예술행정적 글쓰기, 행정적 역량, 문화매개의 역사적 이해, 기업 경영, 문화예술기업 창업 실무 역량 등 문화예술을 매개하는 미래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


초고령화 사회 실버세대를 위한 금융부동산학부 개편
초고령화 사회에 도래하며 중장년층의 은퇴 후 자산 관리에 대한 관심이 많은 시점에서 경희사이버대는 급변하는 정보화, 국제화에 대응해 전문적인 자산관리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자 기본 자산관리학과를 ‘금융부동산학부’로 개편하고 ‘금융경제전공’과 ‘도시계획부동산전공’을 신설 및 개편했다. 새롭게 신설된 ‘도시계획부동산전공’은 인구구조변화와 녹색환경을 중시하는 시대를 반영해 실용학문을 통한 경쟁력 있는 교육과정을 구축하고 있다. 금융, 부동산분야의 전문화된 교육과 4차 산업기술을 접목한 실용적, 실무적,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전문 인력 양성을 목표로 한다.


18년간 이어진 경희대와의 연계협력…최근 협약 맺고 전면적 · 본격적 교류 약속
경희사이버대는 2001년 개교 때부터 같은 학교 법인 내에 있는 경희대와 함께 실질적인 연계협력을 진행해 왔다. 강의실, 도서관 등 캠퍼스 공유는 물론 2005년부터 학점교류를 통해 연간 1만 명 이상의 학생들이 강의를 수강하고 있다. 앞으로는 이러한 양교의 협력 관계가 더욱 돈독해질 전망이다. 양교는 지난 11월 연계협력 협약을 맺고 미래 교육을 위해 전면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최근 대학 교육의 세계적 트렌드가 온·오프라인 융합 교육으로 대표됨에 따라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교육과 연구, 학생 지원 분야는 물론 행정 분야까지 협력을 추진하겠다는 것이다. 양교는 ‘교육·연구 등 학술교류’, ‘학점 및 실습 등 학생 교육지원’, ‘콘텐츠·설비·시설 등 인프라 전반’, ‘교원 및 직원 교류’, ‘문화프로그램 공동 개최’, ‘기타 양교 발전을 위한 각종 교류·협력 분야’ 등 6개 분야를 중심으로 협력을 추진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협약식 자리에서 경희사이버대 김혜영 부총장은 “경희사이버대는 지난 18년 동안 온라인 교육이라는 새로운 분야를 개척하고 창조하며 열심히 걸어왔다. 사이버대의 역동적인 에너지는 양교가 동반성장하는데 큰 원동력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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