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김등대 기자] 호남대학교(총장 서강석) 공자아카데미(원장 이정림)가 지난 24일 전북고창분원인 고창북고교에서 ‘중국진로특강 및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고창북고교가 전북교육청에서 전북 유일하게 중국어 진로중점학교로 지정된 것을 기념해 마련됐다.
1부에서는 중국에 관심이 있는 전북 관내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호남대 중국어학과 박상령 교수의 ‘G2중국 활용법’에 대한 강의가 진행됐다. 2부에서는 ‘중국어 중점학교’ 운영에 대한 설명회 및 중국 진로·진학에 대한 심층 컨설팅 및 중국전통문화예술단의 변검술과 마술공연이 실시됐다.
이정림 공자아카데미 원장은 “앞으로 고창북고교가 전북교육청 중국어 중점학교 지정을 통해 전라·서남 지역의 중국어 교육과 한·중 문화경제교류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중국 유학 및 연수 기회 제공 등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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