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기술지주(주), 대학 창업 투자 목적의 140억 원 규모 개인투자조합 결성

유재희 / 2018-11-23 16:54:11
창업 초기 기업 활성화 및 성장 가능성 높은 스타트업 육성

[대학저널 유재희 기자] 서울대학교 기술지주(주)가 지난 23일 서울대 STH 제3호 개인투자조합 결성총회를 개최했다.

서울대 STH 제3호 개인투자조합은 한국벤처투자(주)의 2018년 엔젤모펀드 출자사업에 선정돼 조성한 140억 원 규모의 엑셀러레이팅 펀드로, 지난해 8월 결성된‘서울대 STH 제1호 개인투자조합’과 올 8월 결성한‘서울대 STH 제2호 개인투자조합’에 이어 3번째로 서울대 기술지주(주)가 결성한 펀드이며, 총 240억 원의 규모로 운영이 된다.

이번 서울대 STH 제3호 개인투자조합은 창업 3년 이내 초기 스타트업에 주로 투자하는 펀드로 앞서 결성된 제1호, 제2호 조합의 대학발 창업기업 중심의 투자와 연계해, 창업 초기 기업의 활성화 및 성장 가능성이 높은 스타트업을 육성하는데 활용할 계획이다.


또 전문투자영역과 선진 기술에 관심을 갖고 있는 법인들과 (재)서울대학교 발전기금이 유한책임조합원으로 참여했다.

업무집행조합원인 서울대 기술지주(주) 박동원 대표이사는 “이번 서울대 STH 제3호 개인투자조합을 통해 기술력을 확보한 초기 기업에 적극적으로 투자해 초기 기업이 데스밸리를 극복해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투자해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번 조합의 대표펀드매니저를 맡고 있는 서울대 기술지주(주) 목승환 부장은 “서울대 기술지주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초창기 기업에 해당 조합을 통한 진정성 있는 투자로 대한민국의 주요한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여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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