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대구한의대학교(총장 변창훈) 영천진로체험지원센터는 지난 21일 한의학관 인문학세미나실에서 자유학기제 및 공교육 정상화를 위해 영천지역 초·중·고등학교 관리자 연수회를 개최했다.
학생들이 체험하게 될 프로그램에 대해 영천지역 관리자인 교감선생님들이 직접 체험하면서 학생들의 진로를 함께 고민하고 체계적 프로그램을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이번 연수회를 진행하게 됐다.
영천지역 30여 명 관리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연수회는 경상북도영천교육지원청 남홍식 교육지원과장의 인사말과 대구한의대 정지석 영천진로체험지원센터장(대외교류처장)의 환영사, 영천교육지원청 하반기사업 설명, 초청 강연, 가상현실교육센터 견학 등 순으로 진행됐다.
문태수 전 경상북도교육청 연수원장은 AI시대를 주도할 인재 육성을 위한 행복수업 코칭전략에 대해 강연했으며 대구한의대 이봉효 한의학과 교수는 생활 속 침구 경락 활용 및 건강관리에 대해 설명했다.
특히 지역 청소년들의 진로 및 직업체험의 기회를 부여하고 4차 산업혁명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전국대학 최초로 구축한 가상현실교육센터를 방문해 ▲3D 프린팅펜을 이용한 사물 만들기 ▲드론 조종 ▲VR을 이용한 가상전투 및 레이싱 ▲4D 영상미디어 체험 ▲로봇에 대한 이해와 작동법 등 가상현실 장비 등을 체험했다.
대구한의대는 영천지역 청소년들의 자유학기제와 진로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영천교육지원청과 협약을 체결하고 2017년도부터 2년 연속 영천진로체험지원센터를 위탁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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