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사이버대, 한국어 교육 프로그램 간담회 개최

김등대 / 2018-11-16 14:03:44
교류 통해 베트남 대학에 한국어 교육 교류방안 모색

[대학저널 김등대 기자] 경희사이버대학교(총장 조인원)가 지난 6일 베트남 사회과학연구원 산하 연구기관과 한국어 교육 프로그램과 온라인 교육환경 교류를 위한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글로벌대외협력처 백은영 처장, 한국어학과 김지형 교수, 한국어학과 서진숙 교수, 글로벌협력팀 신상기 팀장이 참석했다. 하노이오픈유니버시티 이러닝센터 Ms. Tran Thi Lan Thu 연구원, 베트남 교육훈련개발연구소 Ms Dao Thi Chi Ha 연구원, 하노이대 Mr. Ngo Xuan Hieu 연구원, 탕롱대 이계선 교수, 심리학연구소 Dr. Vu Van Dung 교수, 사회과학연구소 Dr. Nguyen Thi Mai Lan 부교수, 국립행정연구원 Ms Ngueyn Thi La, 교육훈련 및 인재개발연구소 Luing Son Giang 연구원도 간담회에 함께 했다.


이번 간담회는 베트남 사회과학연구원 산하연구기관의 요청으로 진행된 행사로, 경희사이버대의 한국어 교육 프로그램과 온라인 교육환경에 대한 자문과 프로그램 교류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경희사이버대의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경희사이버대는 2013년 7월 한국국제교류재단의 ‘KF 한국학 보급 사업 시행 대학’으로 선정된 바 있다. 사업을 통해 경희사이버대는 한국학 분야 최고의 교수진과 우수한 온라인 강의 제작 인프라를 바탕으로 모든 온라인 한국학 강의 콘텐츠를 자체 개발·제작했다. 개발된 콘텐츠는 미국, 싱가포르, 체코, 중국, 멕시코 등 해외 유수 대학에 배포되고 있다. 올해 3월 한국국제교류재단의 ‘글로벌 e-스쿨 한국어 교육 시범사업’ 수행 대학으로 선정돼 한국어학과의 강의를 멕시코, 파라과이, 중국, 대만, 베트남, 인도네시아, 오만 등 7개국 대학에 제공하고 있다.


하노이대 Mr. Ngo Xuan Hieu 연구원은 “베트남에서는 지형적 특성과 낮은 학교 접근성 문제 해결을 위해 앞으로 온라인 교육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려고 한다. 이번 간담회를 통해 경희사이버대의 체계적인 온라인 교육을 접하게 돼 기쁘다. 베트남 내 한국어 수요가 많지만 한국어를 가르칠 수 있는 교원은 적다. 경희사이버대의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어를 배우는 동시에 복수전공을 통해 다른 전공지식도 쌓을 수 있어 학문역량 강화에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김지형 한국어학과 교수는 “베트남은 한국어를 배우기 위해 한국으로 유학 오는 학생 비중이 높은 국가다. 학생들의 대다수는 비싼 비용을 들여 한국에 있는 어학당을 다니고 국내 대학교에 입학하는 사례가 많다. 경희사이버대 한국어학과 과정은 베트남 현지에서 양질의 한국어 수업을 들을 수 있어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한국어를 배우려는 학생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