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유재희 기자] 숭실대학교(총장 황준성) 벤처관 및 진리관에서 오는 16일 한국창의응용학회 추계학술대회(회장 양동열)가 개최된다.
한국창의응용학회는 급변하는 시대적 요구에 맞춰 한국트리즈학회를 기반으로 디자인 씽킹(Design Thinking)과 창의교육 등을 포괄하는 학회로 새롭게 창립됐다.
기조강연은 문화기획자인 상상공장의 류재현 대표가 '지금 시대, 창의적으로 살아가기'라는 주제로 발표할 예정이다. 주제 강연자로는 윤주현 원장(한국디자인진흥원), 황진원 변리사(발명진흥회 사업회지원팀 전문위원), 김남효 교수(숭실대학교 건축학과·숭실대 평생교육원 원장)가 각각 ▲디자인씽킹 ▲트리즈(TRIZ) ▲창의교육 분야에 대해 강연한다.
양동열 회장은 “본 학술대회에서는 국내 유수기업 및 중소기업들의 혁신 사례는 물론, 국내외 대학에서 연구되고 있는 트리즈, 디자인 씽킹(Design Thinking) 등을 활용한 창의성 교육 사례들이 공유될 예정”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급변하는 미래와 4차 산업혁명에 창의적으로 대비하는 유익한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경화 조직위원장(숭실대 평생교육학과 교수)는 “한국창의응용학회는 창의적인 과제 및 아이디어 도출과 문제해결 과정을 통해 학계와 산업계의 창조적 지식 창출과 교류를 도모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세션 ‘창의융합메이커프로젝트 사례발표’에는 직접 숭실대 학생들이 발표에 참여한다. ▲황준석(전기공학부) ‘음료수거쓰레기통’ ▲이동수(경영학부) ‘숭실대생 다치지마 프로젝트’ ▲ 유형종(전자정보공학부) ‘창문아 열려라’ ▲오정민(스마트시스템소프트웨어학과) ‘스마트윈도우’ ▲여성율(유기신소재파이버공학과) ‘시민참여형 음료처리 쓰레기통’ 등 톡톡 튀는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공유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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