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신영경 기자] 삼육보건대학교(총장 박두한)는 지난 12일 행정안전부 개인정보보호 종합포털에 등록된 개인정보보호법 전문 강사를 초청해 개인정보보호(정보보안)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전체 교직원 외에 대학에서 위탁한 정보보안 관련 유지보수업체 담당자 19명이 함께 참여했다.
개인정보보호법 전문 강사는 △최근 개인정보 유출사례 △개인정보의 정의 및 생명주기의 이해 △업무수행 시 유의할 점 △개인정보 취급자의 안전한 PC 관리 등을 교육했다.
전문 강사는 “기술적·관리적 보호조치 미흡과 개인정보보호 인식 부족은 법률 위반으로 인한 과태료 부과뿐만 아니라 대학의 이미지에도 매우 좋지 않은 영향을 줄 수 있다”며 “정보보안은 직장인이 지켜야할 당연한 책임이라는 점을 기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강의를 들은 의료정보과 이준혁 교수는 “지금부터 가장 기본적인 클린데스크를 생활화하며 내 컴퓨터의 개인정보를 확인하고 한달에 한 번씩 점검되는 내PC지키미를 실행해 안전한 PC로 관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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