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신영경 기자] 삼육보건대학교(총장 박두한)는 최근 제2차 몽골 간호협회 간호사 직무역량 개발 연수를 진행하고 수료식을 거행했다.
이번 연수는 1차 연수와 동일하게 ‘간호와 리더십’을 주제로 진행됐다. 연수에는 몽골 국립병원을 비롯한 다양한 종합병원 경력직(수간호사, 부장급) 간호사 10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오전에 삼육서울병원에서 전문 교육을 받고, 오후에는 삼육보건대에서 간호·리더십 전문가 강의를 들으며 간호학과 교수진과 간담회를 가졌다. 아울러 삼육재단 산하 병원과 요양원을 방문해 견문을 쌓았다.
박두한 총장은 “귀국해서 현장 간호 임상 실무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이런 교육이 더욱 체계화 돼 국내 간호사 양성 시스템과 임상 현장의 앞선 기술들이 몽골에 잘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오는 19일부터 실시하는 제3차 연수는 몽골 보건복지부에서 공식적으로 후원을 해 보다 체계적인 연수가 진행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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