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조선의 국왕과 왕실 본향 전주' 특별전

신영경 / 2018-11-07 22:15:19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지정 보물급 문화재 등 19점 전시

[대학저널 신영경 기자] 전북대박물관(관장 김성규)은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관장 김건곤)과 오는 19일까지 전북대박물관 3층 기록문화실에서 ‘조선의 국왕과 왕실 본향 전주’ 특별전을 진행한다.


이번 특별전은 제2회 세계 한국학 전주비엔날레의 일환으로 열리는 행사다. 전시는 ‘나라와 임금’, ‘국정과 외교’, ‘문예와 교양’, ‘의례와 행사’, ‘왕실 본향 전주’, ‘왕조의 여운’ 등 6개의 소주제로 나뉜다.


특별전에는 유네스코로부터 세계기록유산으로 지정된 보인소의궤(보물 제1901-2호), 경모궁의궤(보물1901-2호), 정조어제어필, 인조대왕실록, 선원록 등 사료적 가치와 예술성이 뛰어난 작품 19점이 전시된다.


특히 전라도 정도 천년에 조선왕조 발상지 전주에서 열리는 이번 특별전은 조선왕실 문헌의 정수와 왕실 본향으로서 전주의 위상을 볼 수 있는 자리다.


김성규 박물관장은 “올해는 전라도로 이름이 지어진지 천년이 된 뜻깊은 해”라며 “이번 특별전을 통해서 전주를 재조명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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