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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주대 산학협력단이 22일 천안캠퍼스 산학협력관에서 대학과 기업, 그리고 지역사회가 함께 호흡하며 성장할 수 있는 소통과 협력의 공간인 ‘비즈On:’을 개소했다. 사진=국립공주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국립공주대학교 산학협력단이 22일 천안캠퍼스 산학협력관에서 대학과 기업, 그리고 지역사회가 함께 호흡하며 성장할 수 있는 소통과 협력의 공간인 ‘비즈On:’의 문을 활짝 열고 기업 협력·창업 허브 ‘비즈 On:’ 개소식을 개최했다.
개소식은 국립공주대 임경호 총장을 비롯해 김송자 단장, 이동주 천안공과대학장, 고석철 비즈니스개발본부장, 김재윤 미래창업원장, 이지운 천안분단장 등 대학 주요 보직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아울러 가족회사를 대표하여 ㈜지수캠 강순권 대표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새롭게 단장한 ‘비즈 On:’은 그동안 누수 등으로 발길이 닿지 않던 약 97평(320.4㎡) 규모의 유휴 공간을 아늑하고 혁신적인 협업 공간으로 재탄생시킨 곳이다. ‘비즈 On:’은 산학협력단 비즈니스개발본부와 미래창업원이 지역기업과 화합하여 글로컬 대학 및 RISE 사업의 비전을 ‘모든 것을 이루는 공간’이 되겠다는 포부가 담겨 있다. 특히, 따뜻한 연대를 뜻하는 ‘온(溫)’과 새로운 가능성의 스위치를 켠다는 ‘On(켜다)’의 두 가지 의미를 담았다.
새 단장을 마친 이 공간은 천안캠퍼스의 강점인 ‘사업화 중심 연구 확대 및 창업·산학협력 특화’ 전략에 맞춰 설계되어 방문객이 편안하게 교류할 수 있는 ▲웰컴 휴게존부터, 집중과 몰입을 돕는 1인 기업실 및 공유 오피스 형태의 ▲프로젝트 존, 그리고 자유로운 토론과 과제 기획이 가능한 가변형 ▲세미나 미팅 존까지 총 7개의 다목적실로 다채롭게 구성되었다.
무엇보다 ‘비즈 On:’은 단순한 공간 개선을 넘어 지역의 중소·중견기업과 가족회사, 교내 연구과 예비 창업자들이 언제든 문을 두드리고 일상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열린 코스페이스(Co-Space)’로 운영된다. 수시 기업 상담은 물론, 매월 산학협의체 정례 프로그램 등을 통해 실질적이고 따뜻한 산학협력의 시너지를 피워낼 계획이다.
임경호 총장은 이날 기념사에서 “오늘 첫걸음을 내딛는 ‘비즈 On:’은 대학과 지역사회의 따뜻한 동행이 시작되는 무대”라고 강조하며, “우리 청년들에게는 꿈을 펼칠 창업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기업들에게는 현장의 고민을 함께 나누며 혁신을 돕는 가장 친근하고 든든한 파트너 될 것”이라고 밝혔다.
앞으로 국립공주대 산학협력단(RISE사업단)은 ‘비즈 On:’을 구심점 삼아 산학연 협력 네트워크를 한층 더 넓혀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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