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사이버대 윤병국 교수, ‘호남권 국제관광콘퍼런스’ 참여

김등대 / 2018-11-07 14:01:42
지역관광 상품 연계, 차별화된 브랜드 필요

[대학저널 김등대 기자] 경희사이버대학교(총장 조인원) 윤병국 관광레저항공경영학과 교수가 지난 2일 전남 국제마음훈련원에서 진행된 ‘2018 호남권 국제관광콘퍼런스 3차’에 종합토론자로 참여했다.


이번 ‘2018 호남권 국제관광콘퍼런스’는 10월 19일 목포시, 10월 26일 서울 한양대에 이어 세 번째로 진행된 행사다. 광주, 전남, 전북, 영광이 공동으로 개최했으며 지자체 공무원, 지역별 문화관광 해설사, 관광전문가 등 250여 명이 참여했다.


행사는 ‘전라도 관광 천년을 품다, 새천년을 날다’라는 주제로 발표와 토론회가 진행됐다. 박양우 중앙대 교수의 ‘전라도 천년과 지역관광 활성화’를 주제로 한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참여자들의 열띤 논의가 이어졌다.


윤병국 교수는 “전라도 관광의 발전을 위해 도시에 대한 차별화된 브랜드 마케팅이 필요하다”며 “광주전남관광공사와 같은 공동협력체를 구성해 전북 전주 또는 광주와 전남이 연계한 지역관광 상품을 개발하는 움직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세미나를 기획한 박창규 교수는 “전라도 천년 시대를 맞아 전라도 관광 네트워크 구축과 향후 광역화된 관광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협력체계가 필요하다”며 “전라도 천년 브랜드를 통해 전라천년문화권 광역관광 계획이 실현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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