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호남대학교(총장 서강석) 조리과학과(학과장 이승익) 학생들이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5·18민주광장 일원에서 열린 ‘2018 광주 세계 요리대회’ 청년부 조리경연에서 금상과 은상을 수상했다.
사)한국조리사협회 중앙회 광주·전남지회(지회장 안유성)가 주관하고 광주광역시(시장 이용섭)가 주최한 ‘2018 광주 세계요리대회’에서 호남대 조리과학과 ‘정원상 팀’이 금상(광주광역시장상)을, ‘주원·지현’ 팀(임주원, 김지현 이상 1학년), ‘세진·수진’ 팀(양세진 4학년, 차수진 1학년)이 은상(한국조리사 중앙회장상)을 수상했다.
‘2018 광주 세계요리대회’는 ‘뿌리 깊은 맛’이라는 주제로 예선전을 걸쳐 본선에 오른 국내 80여 개 팀이 참가해 라이브경연(청년부/일반부/캠핑요리)과 전시경연(청년부/일반부 단품밥상, 향토음식, 베이커리)으로 나뉘어져 진행됐다.
정원상 팀은 ‘광주 한정식을 활용한 부리또와 오리탕퐁듀를 곁들인 참숯 수제오리꼬치구이와 김치 무화과 칠리소스, 들깨 마요소스’를, 주원·지현 팀은 ‘광주보리가루와 장흥 한우를 이용한 떡갈비 파이를, 세진·수진 팀은 ’광주 특산물을 이용한 수제소세지와 미국식 핫도그를 출품해 심사위원들의 극찬을 받았다.
이승익 교수는 “공부하면서 대회 준비에 고생한 수상자들께 축하의 인사를 전한다” 며 “제1회 2018 광주 세계 요리 대회에서 최고의 성과를 거둔 학생들과 지도해주신 교수님께 감사드리며 학생들이 역량 강화를 통한 인재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