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 문창성·이영애 교수, 포스코사이언스펠로십 선정

김등대 / 2018-11-01 16:22:02
세계적인 기초과학자 육성 위한 지원

[대학저널 김등대 기자] 경북대학교(총장 김상동) 물리학과 문창성 교수와 수학교육과 이영애 교수가 포스코청암재단이 선발하는 ‘포스코사이언스펠로십’ 제10기 신진교수에 선정됐다.


‘포스코사이언스펠로십’은 해외가 아닌 국내에서 연구하는 수학·물리학·화학·생명과학 분야에서 매년 30여 명의 신진교수, 박사 후 연구원, 박사과정생을 선발해 연구비를 지원하는 기초과학자 육성사업이다.


문창성 교수는 ‘강입자 가속기를 이용한 암흑물질 탐색’이라는 연구 주제로 물리 분야 신진교수로 선정됐다. 그는 유럽입자물리연구소(CERN)에서 거대강입자가속기(LHC)를 이용해 암흑물질 탐색 연구를 수행하고 있고 지금까지 네이처, 피직스 리뷰 레터스 등의 저널에 800여 편의 SCI 논문을 발표했다.


이영애 교수는 ‘리만 곡면 오일러 지표와 토다 시스템(Toda system) 해 존재 관계 규명’이라는 연구 주제로 수학 분야 신진교수로 선정됐다. 그는 ‘이차 타원 편미분 방정식 해의 존재성 및 안정성’과 관련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고 지금까지 17편의 SCI 논문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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