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김등대 기자] 한림대학교(총장 김중수)는 31일 ‘KOICA 글로벌 연수사업 액션플랜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11개국에서 활동하는 외국인 한국어 교사들이 모여 고국의 한국어 교육 발전방안을 발표하는 자리였다.
한림대 글로벌사회공헌연구소(소장 양기웅)는 코이카에서 지원하는 개발도상국 글로벌 연수사업 ‘씨앗’의 연수기관이다. 올해 스리랑카, 페루 등 11개국에서 선발된 18명의 연수생을 대상으로 한국어 교사 양성 과정을 진행하고 있다.
연수에 참가한 브루네 씨는 연수 동안 방문한 평창, 강릉에서 한국전통음식을 체험하고 직접 제작한 영상을 몽골 고교생들의 문화 수업에 활용한다는 계획을 발표해 관심을 모았다.
한림대 김중수 총장은 지난 30일 연수생들을 만찬에 초청해 “한국의 언어와 문화를 제대로 느끼고 배워서 자국에 전파하는 훌륭한 문화전도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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