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대 김찬서 씨, 대구·경북 알리는 ‘크리에이터’

김등대 / 2018-10-30 17:35:07
경북 크리에이터 창업 아카데미 3인 선정…CJ와 파트너십

[대학저널 김등대 기자] 대구대학교(총장 김상호)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김찬서 씨가 최근 ‘경상북도 창업 아카데미’에 참가해 최종 3인에 선정됐다.


김찬서 씨를 포함한 최종 3인은 CJ E&M DIA TV와 파트너십을 맺고 정식 크리에이터로서 활동하게 된다. 또한 CJ E&M 소속 전문가들로부터 멘토링를 받으며 보다 전문적인 방송 기술을 배울 기회를 얻는다.


크리에이터는 SNS 플랫폼에 자신만의 채널을 만들고 직접 제작한 영상과 콘텐츠를 통해 대중과 소통하는 1인 방송 제작자를 말한다.


김찬서 씨의 콘텐츠는 대구·경북 지역의 다양한 곳을 탐방하며 찍은 영상들이다. 지금까지 그가 찾은 곳은 독도와 울릉도, 경주, 영천, 울진 등지다. 해당 지역을 찾아 마주치는 사람들과 인터뷰를 하거나 아름다운 풍경을 전하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지역 특징을 소개한다.


그의 유튜브(YouTube) 계정은 현재 구독자 4600여 명을 보유하고 있다.


김찬서 씨는 “시작한지 4개월 밖에 되지 않았지만 활동하는 동안 지역에 많은 관심을 갖게 된 것 같다”며 “다양한 국가와 문화를 가진 지구촌 구독자에게 대구대와 경산시, 경상북도, 나아가 대한민국을 널리 알릴 수 있는 크리에이터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