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대, ‘2018 농업생명과학대학 심포지엄’ 개최

김등대 / 2018-10-29 13:37:41
지역 농업 발전을 위한 관학협업 체제 구축 논의

[대학저널 김등대 기자] 경상대학교(총장 이상경)는 개교 70주년을 맞아 ‘2018 농업생명과학대학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농업 발전을 위한 관학협업 체제 구축 방안’을 주제로 농업생명과학대학 교수, 학생, 관련 기관 전문가 등 150여 명이 참석하는 가운데 29일 농업생명과학관 두레홀에서 열렸다.


농업생명과학대학 심상인 학장은 이번 심포지엄에 대해 “경남을 대표하는 거점국립대학이자 경남지역 산업 발전의 주체로서 농업생명과학대학의 역할과 방향을 알아보고, 향후 지자체와 대학이 합리적·효율적 협업 체제를 마련하기 위해 심포지엄을 개최했다”며 “국내외 전문가 발표와 토론으로 진행된 이번 심포지엄은 산학협력, 관학협력의 새로운 발전적 모델 마련의 기회가 되었다”고 말했다.


행사는 개회사, 축사 후 주제발표로 이어졌다. 주제발표 시간에는 ▲Ochard & Technology 스에자와 가즈히로 대표의 ‘기술혁신의 패러다임 전환(키위프루트 품종개발 사례)’ ▲경상대 농업식물과학과 나채인 교수의 ‘미국 연방정부-주정부-주립대학 간 협업 연구체계 구축 및 운영 사례’ 등의 발표가 진행됐다.


종합토론 시간에는 경남도농업기술원 홍광표 연구개발국장, 김인식 전 농촌진흥청장, 경상대 농업식물과학과 정병룡 교수가 토론자로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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