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관동대학교 조해진 교수, ‘마르퀴즈 후즈후 알버트 넬슨상’

오혜민 / 2018-10-26 14:29:46
최근 제주국제장애인인권영화제서 장려상 수상하기도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가톨릭관동대학교 조해진(미디어콘텐츠학부) 교수가 ‘마르퀴즈 후즈후’에서 수여하는 ‘Albert Nelson Marquis Lifetime Achivement Award’를 수상했다. 이 상은 세계인명사전인 마르퀴즈 후즈후에 등재된 인물을 대상으로 한 분야에서 오랫동안 활동하고 뚜렷한 업적을 거둔 이들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조해진 교수는 오랫동안 영화제작현장에서 작가, 감독, 제작자로 활동하면서 다수의 장‧단편 영화 제작에 참여했고 최근 가톨릭관동대 미디어콘텐츠학부 학생들과 함께 제작한 ‘어떤 미움’(2016)이라는 작품으로 제17회 제주국제장애인인권영화제에서 장려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올해는 강릉단오제를 주제로 가족뮤지컬 ‘다노다노’ 대본을 쓰고 제작해 공연을 선보이며 강릉지역을 비롯해 전국 지역문화콘텐츠 관계자들에게 반향을 일으킨 바 있다.


또 강원도 내 유일한 문화콘텐츠학 박사를 수료한 전문가로 수 십 편의 논문을 학술지에 발표하고 수편의 저서를 출판하면서 연구자로서의 입지도 굳혀왔다. 특히 올해는 ‘스토리공학’과 관련한 논문을 인정받아 뉴욕에 본사를 둔 국제학술지 ‘Humanities and Social Sciences’에 편집위원으로 초청받았으며 이같은 업적으로 이번 상을 수상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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