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최창식 기자] 코리아텍(한국기술교육대, 총장 김기영)이 충청남도청과 ‘수소에너지 산업화와 발전방향’에 관한 공동 대응을 모색한다.
충청남도가 주최하고 코리아텍이 주관하는 ‘제3회 수소에너지 국제포럼’(The 3rd International Hydrogen Energy Forum)이 오는 11월 2일 충남 부여에 소재한 롯데부여리조트 1층 사비홀에서 국내외 수소에너지 관련 학계 및 기업 전문가 등 3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다. 이번행사는 산업통상자원부, 환경부, 부여군, 수소융합얼라이언스추진단, 현대자동차가 후원한다.
수소에너지 국제포럼은 매년 충남도청이 개최해오다, 올해부터 코리아텍이 동참, 지자체와 대학이 공동으로 대체에너지의 산업화 및 발전방향에 대한 공동모색을 추진한다는 점에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기영 코리아텍 총장은 이번 국제포럼 개최와 관련 “충청남도 및 기업과 친화적 협력관계를 통한 관·산·학협력 체제 구축과 4차 산업혁명의 일환인 수소에너지 분야에 대비한 코리아텍의 교육방향 제시, 더불어 지역대학으로서 사회적 역할을 위해 공동 개최하게 됐다”고 배경을 밝혔다.
참가신청은 수소에너지 국제포럼 홈페이지(http://www.heif-cn.kr/)에서 할 수 있으며, 사전등록은 10월 29일 마감한다. 자세한 내용은 운영사무국(02-761-9691)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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