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신영경 기자] 전북대학교 LINC+사업단은 학생들의 우수 아이디어를 사업화까지 연결할 수 있게 단계별로 지원하고 있다.
1단계에서는 학생들이 아이디어를 탐색하고 구현할 수 있도록 소규모 학술동아리인 융합다빈치클럽을 운영하고 있다. 2단계는 아이디어를 구체화할 수 있도록 다학제융합캡스톤디자인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직접 낸 아이디어를 보완하기 위해 3단계로 해외 선진기업을 탐방해보는 ‘新신사유람단’을 운영하고, 최종 단계로 아이디어 제작활동과 사업화를 지원하고 있다. 사업단은 4단계를 통해 학생팀당 최대 1700만 원의 지원금을 지급하고 있다.
사업단은 지난 6월 학생들의 아이디어 시제품을 만나볼 수 있는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를 통해 실제 191개 작품을 전시했다. 이 가운데 13개 기업이 18팀에게 투자를 약속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지난 여름방학 중에는 2개의 우수팀을 선정해 팀당 최대 1000만 원을 지원, 미국과 중국에서 해외 우수 기업을 찾아 자신들의 아이디어를 보완하고 검증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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