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재대 미디어콘텐츠학과, ‘천년경기 목소리공모전’ 은상

오혜민 / 2018-10-18 13:40:11
경기도 '안양 알림이'로 나선 배재대 미디어콘텐츠학과 학생들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배재대학교(총장 김영호) 미디어콘텐츠학과(학과장 전영식 교수) 학생들이 ‘2018 천년경기 목소리공모전’에서 은상을 차지했다.


경기문화재단이 주최한 이번 공모전은 ‘경기(京畿)’라는 지명 탄생 1000년을 기념해 경기도의 과거‧현재‧미래를 표현하는 콘텐츠 제작이 주안점이다.


배재대 미디어콘텐츠학과 김찬규‧신창진‧주현호(이상 4학년), 김지홍(3학년), 김도균‧김시운‧운선영‧박한나(이상 2학년) 씨는 안양시를 주제로 ‘에피소드 안양’을 제작했다. 옴니버스 형식인 영상은 안양예술공원, 만안교 등을 배경으로 예술의 도시‧역사의 도시‧건강의 도시로 안양을 표현해냈다. 배재대 미디어콘텐츠학과 학생들은 젊은 감각을 뽐내 경기도 안양의 장점을 브랜디드 콘텐츠화해 시리즈를 구현했다.


학생들의 수상배경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실용인재 양성에 있다. 현업 경험이 풍부한 교수진이 뉴미디어를 접목한 교육이 효과를 낸 것으로 풀이된다. 그 결과 2019학년도 대입 수시모집 학생부 종합전형에서 12대 1, 일반전형 9.08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이기도 했다.


작품 제작에 힘쓴 학생들은 “폭염이 한창이던 여름에 제작하면서 고생스러웠지만 결실의 계절에 기쁜 소식을 듣게 됐다”며 “선후배들이 똘똘 뭉쳐 많은 것을 배우는 살아있는 교육이었다”고 전했다.


전영식 학과장은 “학생들이 스스로 기획부터 제작까지 이뤄낸 성과여서 대견하다”며 “미디어콘텐츠학과는 학생들이 원하는 수요자 중심 교육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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