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최진 기자] 동의대학교(총장 공순진)는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동의대 행복기숙사에서 부산·경남지역 프라임 사업(산업연계교육 활성화 선도대학 사업)을 수행하는 4개 대학과 공동으로 ‘2018 PRIME 4U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캡스톤디자인(capstone design)이란 산업 현장의 수요에 맞는 기술 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산업현장에서 부딪칠 수 있는 문제 해결 능력을 길러주기 위해 졸업 논문 대신 작품을 기획, 설계, 제작하는 전 과정을 경험하게 하는 교육 과정을 뜻한다.
이 대회에는 동의대, 인제대, 동명대, 신라대 등 4개 대학에서 캡스톤디자인 또는 수행기반 교과목을 수강 중인 팀이나 전공동아리를 대상으로 대학 자체 심사를 통해 선정된 60개팀이 참가했다.
2017년에 이어 2번째로 개최된 이번 대회는 4개 대학의 실무자들이 이틀에 걸쳐 심사를 진행했다. 최고상인 대상에는 인제대 ‘MITS’팀의 ‘A FPGA-based ultrasound imaging system using USB3.0 interface’ 작품이 선정돼 상금 300만 원을 받았다.
이어 동의대의 ‘안전하조’ 팀의 ‘이륜차 운전자를 위한 안전 시동 시스템’과 ‘자비스’ 팀의 ‘VR을 이용한 어린이 직업체험’, 인제대 ‘IR Men’ 팀의 ‘근적외선을 이용한 열처리 장비 개발’, 동명대 ‘No1’ 팀의 ‘안구전도를 사용하는 자동차 제어 시스템’, 신라대 ‘IN&OUT’ 팀의 ‘스마트 실버 타운’ 등 5개 팀이 최우수상에 선정돼 각각 상금 200만 원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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