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사이버대, 일본 전문가 초청해 ‘존엄치료’ 특강 진행

신영경 / 2018-10-05 18:48:31
코모리 야수나가 박사 초청, 존엄치료 사례와 정보 공유

[대학저널 신영경 기자] 경희사이버대학교(총장 조인원) 상담심리학과는 오는 13일 오후 1시 30분부터 3시 30분까지 경희대 청운관 B117호에서 일본 아이치현 암센터 정신종양진단과 과장으로 재직 중인 코모리 야수나가 박사를 초청해 ‘존엄치료(Dignity Therapy)’에 대한 특강을 진행한다.


존엄치료는 캐나다, 미국, 일본 등 선진국을 중심으로 시작돼 현재 고령화 진행이 빠른 국가에서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경희사이버대 상담심리학과는 2014년 호주 이야기치료 전문가 클리프튼 소장 마크고든 초청강의, 2017년 University of South Florida의 데이비드 치리보가 교수 초청강의를 진행했다. 이어 올해는 존엄치료 부분의 대가인 코모리 야수나가 박사의 특강을 통해 존엄치료의 정확한 내용과 다양한 사례를 접할 기회를 마련했다.


고정은 상담심리학과 교수는 “존엄치료는 삶과 죽음 전 과정에서 개인의 가치가 존중되는 상담접근이라고 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특강은 경희사이버대 학생을 포함한 경희학원 구성,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 희망자는 상담심리학과(counseling@khcu.ac.kr/02-3299-8628)로 문의하면 된다. 특강에 참여한 학생 전원에게 기념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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