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최진 기자] 경상대학교(총장 이상경) 국어문화원(원장 박용식)은 오는 9일 제572돌 한글날을 맞아 경남도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다.
문화원은 제572돌 한글날을 기념해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주성 안 국립 진주박물관에서 다양한 행사를 연다. 먼저 국립 진주박물관 1층 복도에서는 지난 5월 15일 세종대왕이 태어난 날을 기념해 진행한 ‘제3회 어린이 한글 사랑 포스터 공모전’의 수상작을 전시한다.
진주박물관 앞마당에서는 ‘한글 사랑 물병 만들기’, ‘순우리말글 거울 만들기’, ‘세상을 담는 가장 큰 그릇, 한글’ 행사를 마련한다. 진주박물관 앞마당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진행된다.
진주박물관 강당에서는 오후 3시 30분부터 4시까지 한글날 기념 특강이 열린다. 한글이 창제된 배경과 한글의 우수성에 대한 내용이 특강 주제다. 한글에 관련된 문제를 맞히는 참가자에게는 한글날 기념품을 증정한다.
박용식 국어문화원장은 “572돌 한글날을 맞아 경남도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마련해 세종대왕께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한글에 대한 관심과 자부심을 북돋고자 한다”라며 “진주 남강 유등 축제 기간에 국립 진주박물관에서 행사가 진행되니 많은 경남도민들이 한글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행사에 참여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경상대 국어문화원은 2005년부터 ‘문화체육관광부 거점 국어 교육상담 기관’으로 지정받아 경남도민들을 대상으로 국어 교육과 상담 등 국어 관련 행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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