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 설그린 씨, 입법고시 이어 행정고시도 '수석'

임지연 / 2018-10-04 10:30:06
2018년 5급 공채시험 김효정·최단비 동문도 합격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단국대학교(총장 장호성) 설그린(법학과 07학번) 씨가 지난 7월 입법고시 법제직 수석 합격에 이어 최근 발표된 5급 공채(법무행정)시험에서도 연이어 수석을 차지해 화제다.


설그린 씨는 전주 우석고를 졸업하고 2007년 단국대 법학과에 입학했으며, 2010년 겨울 군 복무를 마친 후 휴학과 복학을 반복하며 고시를 준비했다. 입법고시는 2015년 첫 응시 후 매년 도전했고, 작년에는 2차 탈락의 고배를 들었으나 올해 당당히 수석 합격했다.


설 씨는 “학업과 입법고시, 행정고시를 동시에 준비하는 과정이 쉽지 않았으나 지도교수님의 격려와 일부 과목 중복이 시험을 준비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한편 2018년 5급 공채시험에는 김효정(법학과 14, 법무행정), 최단비(행정학과 12, 일반행정) 씨도 합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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