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세종학당재단 주관 ‘2018 하반기 세종학당 문화인턴 파견 사업’에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 재학생 3명(김민정 북한학과14, 이연주 국제스포츠학부13, 정승혜 미디어문예창작학과16)이 최종 선발됐다.
선발 학생들은 9월부터 12월까지 12주 간 각각 베트남, 대만, 캄보디아의 세종학당으로 파견돼 문화강좌 개설, 문화행사 지원 등 활동할 예정이다.
문화체육관광부 산하기관 세종학당재단은 전 세계 57개국, 174개소의 세종학당 운영을 통해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보급하는 기관으로 세종학당 학습자들에게 다양한 한국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13년부터 ‘세종학당 문화인턴 파견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고려대는 2018년 파견대학으로 선정돼 1차 전형에서 7명을 선발했으며 최종 선발된 3명이 태권도(2명), 케이팝(1명) 분야로 파견된다. 파견된 학생들은 수업료 50%, 실습비, 항공료 등을 지원받고 실습 후 글로벌현장실습 학점으로 인정받는다.
고려대 세종캠퍼스 대학일자리센터는 재학생들의 글로벌역량 강화, 해외취업 지원, 현장실무경험 제공을 위해 2016년부터 글로벌현장실습 교과목을 운영하고 있다.
담당 정인상 주임은 “세종학당재단 인턴 파견을 통해 학생들이 다양한 국가에서 문화교류 기회를 가질 수 있게 됐다”며 “첫 선발 사례인 만큼 좋은 성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