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총학생회, ‘네임데이 야구관람 행사’ 진행

신영경 / 2018-09-27 15:15:54
학교에 대한 자긍심 고취와 학생들의 스트레스 해소 목적

[대학저널 신영경 기자] 조선대학교(총장 강동완) 총학생회는 지난 21일 기아와 NC의 경기가 열린 광주기아챔피언스필스 경기장에서 1500명의 조선대 학생들이 함께 야구경기를 관람하는 ‘조선대 네임데이’ 행사를 가졌다.


네임데이는 폭넓은 연령층의 시민들이 참석하는 야구 경기에서 조선대를 알리고 학생들에게 학교에 대한 자긍심을 심어주기 위한 취지로 기획됐다. 학생들이 네임데이 야구 관람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광주 지역사회 스포츠 문화 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목적이다.


또한 이날 차재원 총학생회장이 조선대를 대표해 기아타이거즈의 승리 기원 시구를 했다.


차재원 총학생회장은 “네임데이라는 뜻깊은 행사에서 그라운드에 올라와 많은 조선대 학우들과 광주 시민 앞에서 시구를 해 큰 영광이었다”며 “조선대가 건학 100년을 향한 새로운 도약의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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