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신영경 기자] 한밭대학교(총장 최병욱) 공과대학 신소재공학과가 학부생들의 SCI급 논문 발표와 특허등록 등의 성과를 거두고 있다.
최근 신소재공학과 학부 연구생 이준수 씨가 주저자로 참여한 논문이 나노 및 에너지 융합기술 분야에서 세계적인 권위를 인정받고 있는 SCI급 저널 '나노에너지(Nano Energy)'에 게재됐다.
이 논문은 '고성능 화합물 박막 태양 전지를 위한 은나노 와이어 전극과 반도체의 나노 스케일 접합'으로 금속 나노선과 반도체 소자의 전기적 접합문제 해결방법을 제시하고, 나노소자 기술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준수 씨는 정중희 교수의 지도하에 같은 과 이상엽 교수,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곽지혜 박사 등과 함께 연구를 수행했다. 현재는 졸업 후 반도체 관련 업체인 유진테크에 근무하고 있다.
이 씨는 지난해에도 태양전지분야의 세계적 권위지인 'Solar Energy Materials and Solar Cells'에 주저자로 논문을 게재했다.
이밖에도 신소재공학과는 학부생들의 캡스톤디자인 프로그램 수행 결과물이 특허등록까지 이어지고 있다. 전규태, 김단비 씨 등이 캡스톤디자인 과목을 통해 만든 아이템인 '보호 헬멧'은 올해 7월에 특허등록이 완료됐다.
또 △탈부착이 가능한 우산집을 포함하는 조립식 다기능 우산(발명자 박민지 등 6명) △열전소자를 이용한 냉온박스(발명자 조진우 등 3명)도 특허등록을 했다.
이택영 학과장은 "우리 학과는 학부생의 아이디어 창출과 특허출원을 제도적으로 지원하고 해외 기업 현장실습도 매년 시행하고 있다"며 "학생들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할 창의적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연구와 교육 프로그램 운영에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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