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대, ‘2018년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추석행사’ 개최

최진 / 2018-09-21 18:07:25
한국 전통문화 체험, 유학생활 격려 위해 마련

[대학저널 최진 기자] 경상대학교(총장 이상경)는 21일 경상대 예절교육관에서 추석명절을 맞아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한국 전통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유학생활을 격려하기 위해 ‘2018년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추석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외국인유학생회(회장 라브샨 존) 임원 등 외국인 유학생을 비롯해 학내 외국인 교수·강사, GNU 버디 등 150여 명이 참가했다.


특히 이날 행사는 참가자 모두 함께할 수 있는 한복 입어보기, 한국의 전통놀이 체험(윷놀이, 투호, 제기차기), 전통음식 맛보기 등 재미있고 뜻 깊은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어 많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행사는 대외협력본부장 인사말씀, 기념촬영, 추석 문화 체험 순으로 진행됐다.


정우식 대외협력본부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외국인 유학생들이 한국의 전통문화를 체험함으로써 유학생과 한국인 학생 사이의 이해 및 유대 관계가 강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하고 “추석은 한국의 명절이지만 유학생들이 각자 모국의 명절을 생각하는 시간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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