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최진 기자] 부산가톨릭대(총장 김영규) 소프트웨어학과 원성현 교수는 지난 18일 부산광역시교육청 산하 부산진로진학지원센터(센터장 권혁제 장학관)가 주관한 ‘2018 초등 진로전담 및 담임교사 역량강화 워크숍’에서 ‘4차 산업혁명시대 학생 진로지도 방향’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이날 강연의 주제는 ▲4차 산업혁명시대의 이해와 요소 기술 ▲4차 산업혁명시대의 직업 ▲대학입학제도의 이해와 초등학생 진로지도 등 3개로 나눠서 진행됐다.
원성현 교수는 “이미 4차 산업혁명시대로 진입했으나 아직 우리는 4차 산업혁명이 무엇인지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고, 그에 대한 준비 또한 미흡하다”라며 “4차 산업혁명시대에 대한 지식과 정보는 학생 뿐 아니라 모두에게 필요하며, 특히 초등 교육현장에 계신 교사들이 4차 산업혁명을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어야 올바른 진로 지도가 가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초등학생들이 독서활동에 많은 시간을 보낼 것, 독서활동을 마친 후에는 반드시 읽은 내용을 표현하게 할 것, 내년부터 의무 교육화되는 초등학생 코딩 교육에 최선을 다해 줄 것도 조언했다.
원성현 교수는 고교생들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전문인으로 활약할 수 있는 진로를 설정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작년부터 36개 고등학교를 방문, 3300여명의 학생에게 릴레이 특강을 실시한 바 있다. 또한 학부모 교육, 교사 연수를 통해 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이하는 전도자로서의 역할을 자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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