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 울산시청자미디어센터 MOU 체결

최진 / 2018-09-19 17:00:52
지역사회 미디어분야 인프라 확충과 인재양성 협력

[대학저널 최진 기자] 울산대학교(총장 오연천)는 19일 울산대 행정본관 소회의실에서 지역사회 미디어분야 인프라 확충과 인재양성을 위한 교육의 장 마련을 위해 울산시청자미디어센터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 체결로 양 기관은 울산지역에 다양한 콘텐츠 교육과 문화미디어 양성에 기여하고 대학과 함께 지역사회에 인적, 물적 자원을 지원하게 됐다. 울산대 사회맞춤형 산학협력선도대학(LINC+)육성사업단(단장 조홍래), 역량개발지원처(처장 김한실), 교양기초교육원(원장 허영란)이 협약에 참여했다.


허영란 교육기초교육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미디어 교육을 제공하고 이를 바탕으로 4차 산업혁명시대에 콘텐츠로 양방향 커뮤니케이션을 통한 소통 및 지역사회와의 협력이 이루어지는데 이바지 할 것”이라고 말했다.


울산대 교양기초교육원에서는 정규교과목 ‘미디어기초로컬아카이빙’ 운영으로 울산시청자미디어센터와 동영상 편집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또 학생들이 교과과정을 통해 영상을 직접 편집하여 지역을 알리는 홍보영상을 만드는 일련의 커리큘럼이 형성돼 있다.


또한 수업 진행을 위한 교육용 소프트웨어 구매를 울산대 사회맞춤형 산학협력선도대학(LINC+)육성사업단에서 지원해 학생들이 실질적으로 영상 편집을 실습해 볼 수 있는 교육환경 구축을 마련했다. 역량개발지원처에서는 컴퓨터 실습실 공간을 제공하여 교육과정이 이루어 질수 있도록 물리적 공간 지원과 나아가 지역사회 주민들과 학생들에게도 공개교육 강좌를 제공할 예정이다.


울산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는 영상편집 교육과 함께 방송 크리에이터 양성과정, 시민미디어비평교실, 드론 영상제작 등 다양한 교육 강좌를 지역사회 주민들에게 공개하고 있으며 교육뿐 아니라 미디어체험을 위한 장비대여 사업도 운영하고 있다.


울산대는 교육부가 2012년부터 시행한 산학협력선도대학(LINC) 육성사업에 선정돼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데 이어 2017년부터 새로이 시작된 사회맞춤형 산학협력선도대학(LINC+) 육성사업에도 선정됐다. 이에 오는 2022년까지 200억 원을 지원받아 전국 최대 규모의 산업도시를 기반으로 사회 및 산업체가 요구하는 맞춤형 인재를 효율적으로 양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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