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고려대학교 염재호 총장이 지난 15일 일본 와세다대학에서 명예법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와세다대학은 염재호 총장이 풍부한 학식과 탁월한 식견으로 한국의 행정 및 정치 분야에 큰 공헌을 했고, 고려대 총장으로서 와세다대학과 학술교류 추진 등 국제사회에서 교육문화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명예법학박사 학위를 수여했다.
염재호 총장은 이날 2018 와세다대학 학부졸업식에서 학사학위를 받은 졸업생 약 1500명 앞에서 명예박사학위를 받았다.
염재호 총장은 “부족한 저에게 과분한 법학 명예박사학위를 수여하신 것도 다가올 21세기 미래 사회를 구축하고 인류를 향한 공헌에 대한 책임감을 더욱 깊이 생각하라는 뜻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 와세다대와 고려대, 양교가 우리 사회에서 혁신적인 교육으로 21세기 대학의 책임을 앞장서서 짊어지고 나가는데 작은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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