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최진 기자] 한림대학교(총장 김중수) 일본학연구소(소장 서정완)가 강원도내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민주시민으로서의 올바른 토론문화 정착을 위해 별빛토론축제를 개회한다.
이번 행사는 한림대 일본학연구소가 수행하는 연구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15일 한림대 포스터홀에서 개최되는 본선에는 예선을 통해 최종 선발된 초등학생과 중학생 14팀 총 44명이 참가해 경쟁형 토론이 아닌 비경쟁토론을 진행한다.
초등부는 선정 도서를 읽고 작가들이 제시하는 즉석논제에 대해 토의토론을 하는 확장형 독서토론 형식으로 진행된다. 중등부는 이그나이트 프레젠테이션 형식을 도입해 프레젠테이션 제작 과정부터 심사하는 참여형 프로젝트 토론 형식으로 진행된다.
서정완 소장은 “연구는 사회와 소통을 통해 사회에서 필요성을 인정받을 때 지속가능한 것”이라며 “향후 인문학과 접목한 다양한 청소년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 청소년들의 반짝이는 상상력과 앎의 지평을 더욱 넓혀 강원도를 이끌어나갈 차세대 인재를 양성하는 데에 일본학연구소가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 어린이 전문 출판사인 비룡소, 강원도, 강원도교육청이 후원하며, 맹글청소년 사회적협동조합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행사다. 또한 이번 대회를 통해 양 기관은 청소년들의 재능을 더욱 높이고, 과정을 통해 창의적인 사고를 길러주어 차세대 인재를 양성하는 데에 이바지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림대 일본학연구소는 2017년 한국연구재단 인문한국플러스지원사업으로 <포스트제국의 문화권력과 동아시아>라는 주제로 대규모 국가연구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문학을 중심으로 강원도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노력하는 지역인문학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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