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여대 노인보건센터, 사랑의 밑반찬 나눔으로 이웃사랑 실천

최진 / 2018-09-11 20:35:50
어르신들과 함께 추석맞이 송편 빚기 행사

[대학저널 최진 기자] 수원여자대학교(총장 손경상) 노인보건센터(센터장 김지성)와 식품영양과 봉사동아리 “유토피아” 학생들이 지난 7일과 10일에 기배노인보건센터와 매송노인보건센터를 이용하시는 지역사회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한 사랑의 밑반찬 나눔봉사활동과 추석맞이 송편 빚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사랑의 밑반찬 나눔봉사활동은 식품영양과 봉사동아리 학생들이 직접 반찬을 만들어 어르신들께 전달하였으며, 다가온 한가위를 맞이하여 노인보건센터를 이용하시는 어르신들과 함께 송편을 빚으며 훈훈한 나눔의 감동을 선사했다.


김지성 노인보건센터장은 “대학 교육이념인 성실, 박애, 봉사에 따라 나눔의 손길이 필요한 곳이라면 수원여자대학교 봉사동아리 학생들과 함께 지속적인 활동을 펼칠 계획이며, 대학 중장기 발전계획에 따라 전공 특성을 살린 글로컬 사회서비스 사업을 더욱 활성화 하여 학생 현장실습과 사회봉사 연계형 실무교육 지원체제를 더욱 구축하여 명실상부 사회공헌대학 체제구축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수원여대는 기배노인보건센터와 매송노인보건센터를 화성시 보건소로부터 위탁받아 운영 하고 있다. 또한 반찬봉사활동외에도 세탁 봉사, 재가 봉사, 관내 치매‧중풍 등 노인성 질환을 가진 어르신을 대상으로 재활치료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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