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여대 시각디자인과, 제9회 양성평등디자인 전국 공모전 대상 수상

최진 / 2018-09-11 11:41:24
일반부 대상…상금 300만 원 수상

[대학저널 최진 기자] 수원여자대학교(총장 손경상) 시각디자인과(학과장 강현응) 김지연 씨가 8월 21일 여성가족부 산하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원장 나윤경)과 국제디자인교류재단이 공동 주최하고 여성가족부, 교육부, 한국디자인진흥원이 후원한 제9회 2018 양성평등디자인 전국 공모전 시상식에서 일반부 대상과 함께 상금 300만 원을 수상했다.


이번 공모전 주제는 양성평등한 가족·기업문화 조성, 방송·미디어 속 상차별 개선, 여성 혐오·비하·폭력방지 등 일상생활 속 양성평등 다시보기라는 주제로 개최됐다.


김지연 씨는 이번 출품작에 대해 “성별로 인한 사회에서 지위나 가정에서 만연하게 이뤄지고 있는 남녀의 차이를 어떻게 극복하고 긍정적으로 표현하는지에 대해 표현한 작품"이라며 "남녀를 상징하는 각각의 악보의 음표처럼 지위의 높낮음이 없이 서로 조화를 이뤄 아름다운 하모니로 만들어간다는 고정관념적 성차별을 벗어난 포스터로 표현했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로 9회째를 맞는 ‘양성평등 디자인 전국공모전’은 2018년부터 대상 훈격을 격상해 여성가족부 장관상 수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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