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 수시에서 1573명 선발…문·이과 교차지원 가능

신영경 / 2018-09-09 20:33:19
출석성적, 봉사성적 반영비율 높여

[대학저널 신영경 기자] 호남대학교(총장 서강석)는 오는 10일부터 14일까지 실시되는 2019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입학정원의 95%인 1573명을 선발한다.


수시에서 일반학생전형은 학생부 70%와 면접 30%를 반영한다. 1단계에서 학생부 100%로 모집인원의 5배수를 선발해 면접을 진행하는 단계별전형을 실시한다. 단 예체능계학과와 항공서비스전형은 지원자 모두 면접을 실시하는 일괄전형으로 진행되며 학생부 60%와 면접 40%를 반영해 선발한다.


모든 전형의 학교생활기록부는 교과성적과 출석성적, 봉사실적을 반영한다. 학교생활을 성실하게 해온 학생들에게 유리하도록 출석성적, 봉사성적의 반영비율을 높였다. 교과성적은 국어·영어·수학·사회(과학) 교과 중 우수 과목 1개씩 학기별로 4과목을 반영하며 모든 학과에서 문·이과 교차지원이 가능하다.


호남대는 2014년부터 수험생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자기소개서를 폐지하고 면접전형과 학생부교과전형 간 중복지원 시 전형료를 1회만 납부하도록 했다.


정시모집은 나군에서 모집하며 수능 100%로 총 76명을 모집한다. 정시 모집인원은 수시 합격자 가운데 미등록 인원이 있을 경우 더 늘어날 예정이다.


수시 원서접수 마감 후 10월 5일 일반학생전형과 기초차상위한부모전형 1단계 합격자를 발표한다. 10월 18일 면접을 거쳐 10월 31일 면접전형과 수능 최저학력기준 미적용 학과의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단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적용되는 학과는 12월 7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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