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대, 창의교육의 핵심 ‘팹랩((Fab Lab)’ 개소

최진 / 2018-09-05 15:52:10
제품개발·특허출원·사업화까지 전 과정 서포트

[대학저널 최진 기자] 동서대학교(총장 장제국)가 학생들의 창의교육을 지원하기위해 마련한 ‘팹랩(Fab Lab)’ 개소식이 오는 6일 10시에 동서대 전자정보관 2층에서 열린다.


‘팹랩’은 학생들이 수업과 연계된 작품이나 아이디어 등을 시민이나 기업과 연계해 구체화시킬 수 있는 모든 과정을 지원한다. 아이디어 도출부터 제품개발, 특허출원, 사업화까지 전 과정을 서포트할 수 있는 제작 장치와 설비공간을 제공한다.


특히 20년 이상 해당 산업분야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은 전문가들이 자문 및 멘토로 참여하고 있어서 이론뿐 아니라 현실적인 지도가 가능해졌다. 성공적으로 시제품이 만들어 진 아이디어는 정부지원 과제화 해, 자금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돕는다. 이 모든 과정에서 다양한 실무 지식과 경험이 필요하게 되는데 이를 위해 교내 교수진과 현장의 전문가들이 자문 및 멘토로 참여하게 될 것이다.


이종익 메카트로닉스융합공학부장은 “학생들이 1학년 때부터 경험해 온 제품에 기반을 둔 교육과 2, 3학년에 걸친 이론 교육을 3학년 2학기의 주제연계 수업과 4학년 1학기의 SCOPE 1 수업을 통해 자신들만의 제품을 기획, 완성시키는, 이른바 창의 융합적이고 실무적인 공학교육을 마무리할 수 있는 최적의 공간과 지원 인력이 구비 됐다. 이 공간과 인력을 충분히 활용해 수 많은 학생 창업자들이 배출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팹랩’은 각종 장비의 사용상 위험성 및 관리 효율성 등을 고려해 2018년도에는 대학내 구성원들을 대상으로 한 홍보 및 활용도 증대에 초점을 맞추고 운영할 예정이다. 이후에는 부산 시민 전체에 이 ‘팹랩’을 완전히 공개한다는 계획을 가지고, 운영 방법 등을 세분화하고 구체화해 나갈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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