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디지털대, ‘2018 밀양국제요가 컨퍼런스’ 공연

오혜민 / 2018-09-05 09:32:58
웰빙문화대학원·요가명상학과 학생들, ‘요가 릴레이 공연’ 시연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원광디지털대학교(총장 남궁문)는 지난 1일부터 2일까지 밀양 아리랑아트센터에서 열린 ‘2018 밀양아리랑 국제요가테라피 컨퍼런스’에 참가했다.


컨퍼런스는 ‘요가과학의 시대: 요가와 의학의 융합’을 주제로 진행됐다. 인도 빠딴잘리요가대학교 연구소장 셜리텔리스 박사 등 세계적 요가테라피 전문가들의 강연 소식이 전해지며 양일 간 컨퍼런스에는 국내외 약 1000여 명 요가인들이 함께 했다. 원광디지털대 웰빙문화대학원 서종순 원장은 이번 컨퍼런스의 기획 및 진행에 힘을 보탰다.


또 14명 원광디지털대 웰빙문화대학원생 및 요가명상학과 학생들로 구성된 요가시연팀은 지난 2일 오전 ‘수리야나마스카라(태양경배자세) 릴레이 공연’을 선보였다. 공연은 누구나 따라할 수 있는 쉬운 동작으로 구성돼 초보자부터 전문가까지 참여 가능하도록 했다.


시연 강사로 나섰던 이가연 씨(웰빙문화대학원 17학번, 학생부회장)는 “참가자들을 직접 만나면서 요가에 대한 관심과 사랑을 실감할 수 있었고 열정적으로 요가 동작들을 따라해주시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고 전했다.


원광디지털대 웰빙문화대학원장(요가명상학과장) 서종순 교수는 “세계적 수준의 국제요가 행사가 국내에서 열렸다는 점에서 이번 컨퍼런스는 의미가 크다”며 “다양한 요가행사를 통해 국내 요가시장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원광디지털대도 적극 협력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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