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대, 2019학년도 수시모집 오는 10일부터 원서접수

오혜민 / 2018-09-04 11:41:43
다른 전형 간 6회 중복지원 가능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경남대학교(총장 박재규)는 2019학년도 신입생 수시모집을 오는 10일 오전 9시부터 14일 오후 6시까지 진행한다.


이번 수시모집에는 △일반계고교 1854명 △한마인재 504명 △미래인재 55명 △체능우수자 35명 △군사학과 28명(남자 25명, 여자 3명) △고른기회 17명 △사회배려자 30명 △체육특기자 23명 등 정원내로 2546명을 모집한다.


또 정원외로 △농어촌학생 85명 △특성화고동일계 17명 △기초생활수급자및차상위계층 56명 등 158명을 모집한다. 따라서 경남대는 이번 수시모집을 통해 2704명을 선발하는데 이는 2019학년도 총 선발인원 3059명(정원외 포함) 중 88.4%에 해당한다.


원서 접수는 경남대 입학안내 홈페이지(http://ipsi.kyungnam.ac.kr)를 통해 첫날인 10일 오전 9시부터 24시간 접수 가능하며 마감일인 14일에는 오후 6시까지만 접수 받는다.


경남대 2019학년도 수시모집의 경우 전형의 간소화를 위해 일반계고교전형과 일반학생전형을 통합해 일반학생전형으로, 예능우수자전형을 한마인재(자기추천)전형으로 통합했다. 또 학생부종합전형의 경우 학생들의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2019학년도부터 자기소개서를 폐지했으며 학교생활기록부의 전체적 내용으로 평가한다.


또 모든 전형, 모든 계열에서 총 10과목을 반영하며 반영과목으로는 국어・수학・영어교과 중 우수한 8개 과목과 사회(역사/도덕 포함)・과학교과 중 우수한 2개 과목이며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체능우수자전형과 군사학과전형만 적용한다.


경남대 군사학과는 육군본부와 협약이 돼 등록금 전액 지원 및 졸업 후 장교 임관 등의 혜택이 있으며 2019학년도부터 남자뿐 아니라 여자도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확대됐다.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반드시 군사학과전형으로 지원해야한다.


수시모집에는 최대 6회 지원이 가능하며 경남대에는 전형을 달리해 총 6회까지 중복지원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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