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최진 기자] 경기과학기술대학교(총장 김덕현, 이하 경기과기대)는 8월 30일 창조 A관 대강당에서 김덕현 총장과 교직원 및 학생 약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과기대 발전을 위해 노력해온 금형디자인과 김원호 교수와 산업경영과 박동규 교수, 총무팀 윤석만 선생의 정년 퇴임식을 거행했다.
김덕현 총장은 “오랜 세월동안 우리 대학 발전에 큰 공적을 남기고 명예롭게 정년퇴임을 맞이하신 김원호 교수님과 이성주 교수님, 윤석만 선생님께 전 교직원을 대표해 축하드린다”라고 말했다.
김원호 교수는 “학교의 재직 중 좋은 일도 어려운 일도 많았지만, 교수 및 직원분들의 아낌없는 도움에 감사하다”라며 “앞으로도 경기과학기술대학교가 학생들이 들어오고 싶은 대학으로 거듭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성주 교수는 “교수로써 학생들이 나날이 발전하는 모습에 나 자신이 성공했다는 의미로 다가왔다”며 “인생이라는 마라톤 대회에서 성공적인 완주를 한 것 같다”고 말했다.
윤석만 씨는 “개교 100년을 바라보는 경기과기대에서 인생의 반을 보내 행복했다”라며 “몸은 비록 정든 교정을 떠나지만 마음만은 언제나 경기과기대를 마음깊이 간직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정년퇴임식에서는 금형디자인과, 에너지기계설비과 두 학회장이 김원호, 이성주 교수에게 보은의 글을 통해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또 전 직원을 대표해 학생상담센터 최미경 센터장이 윤석만 선생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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