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대 위탁운영 창원청년비전센터, ‘신장개업 사업’ 참가자 모집

오혜민 / 2018-08-31 14:48:43
외식업 창업 희망하는 창원 청년에게 창업교육과 푸드트럭 실습과정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창원시의 위탁으로 창원대학교(총장 최해범)가 운영하는 청년들의 취업플랫폼 창원청년비전센터는 외식업종 창업컨설팅과 푸드 트럭 현장실습 과정을 지원하는 신장개업 프로그램의 참가자를 모집한다.


‘신장개업’은 외식업 창업을 희망하는 창원 청년(창원시에 거주하거나 창원 내 대학, 직장에 다니고 있는 만 19~34세)에게 창업교육과 푸드트럭 실습과정을 제공해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의 경영 실패를 예방하고 탄탄한 체계로 사업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모집접수는 창원청년비전센터 블로그(https://blog.naver.com/cwvision2017)를 통해 9월 14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면접심사를 통해 최종 선정된다. ‘신장개업’을 비롯해 창원청년비전센터가 수행하는 사업에 참여하고 싶은 청년은 청년비전센터(055-299-2582)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창원시는 지난해 8월 의창구 팔용동 근로복지타운 3층에 지역 청년들이 구인·창업·직업교육 등 정보를 한 곳에서 얻을 수 있는 창원청년비전센터를 개관했으며 9월 창원대를 전문위탁기관으로 선정했다.


이 센터는 △이력서 작성 및 면접 클리닉 △맞춤형 채용정보 제공 △직무별 실무자 특강(알쓸신잡) △창원 관내 강소기업 방문(기업DAY) 등 청년 구직자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스터디룸·전시·공연 공간 무료 대여가 가능해 창원청년들의 취업 및 휴식·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오혜민 오혜민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