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대 "전체 모집인원의 88.4%인 2704명 선발"

임지연 / 2018-08-30 10:14:00
[2019 수시]우리대학 이렇게 뽑는다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경남대는 2019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전체 모집인원 3,059명 중 88.4%인 2,704명을 선발하며, 모든 전형에서 교차지원이 가능하다. 학생부교과전형으로는 학생부 교과 100%인 일반학생전형, 학생부 교과 60% + 면접 40%인 한마인재(자기추천)전형이 있으며, 학생부종합전형으로는 사범대학 예체능계열을 제외한 7개 학과만을 대상으로 한 미래인재전형으로 크게 나뉜다.


전형의 통합
전형의 간소화를 위하여 일반계고교전형과 일반학생전형을 통합하여 일반학생전형으로, 예능우수자전형을 한마인재(자기추천)전형으로 통합하였다. 면접고사에 대한 자신감이 있는 학생에게 적합할 수 있는 한마인재(자기추천)전형은 1단계에서 학생부 교과 100%로 5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에서는 1단계 성적 60%와 면접 40%로 504명을 선발한다.


학생부종합전형인 미래인재전형은 사범대학의 인문사회·자연과학계열 7개 학과에서 55명을 선발한다. 미래인재전형은 1단계에서 모집인원의 5배수를 서류평가 100%로 선발하고 2단계에서는 1단계 성적 60%와 면접 40%로 최종합격자를 선발한다.


학생부종합전형 서류평가 및 면접고사 방식
학생들의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2019학년도부터 자기소개서를 폐지하였으며 학교생활기록부의 전체적인 내용으로 평가한다. 면접에서는 학교생활기록부의 내용을 확인하는 절차이므로 당황하지 않고 본인의 의견을 논리적으로 답변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필요하다.


면접고사는 인성, 전공적합성 및 발전가능성에 대한 평가로 이루어지며 세부적인 평가요소로 성실성, 공동체의식, 학업역량, 전공적성, 자기주도성, 도전정신, 의사소통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학생부 교과성적 반영방법 변경
전형 및 계열에 상관없이 총 10과목을 반영하며, 반영과목으로는 국어·수학·영어교과 중 우수한 8개 과목과 사회(역사/도덕 포함)·과학교과 중 우수한 2개 과목이며,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체능우수자전형과 군사학과전형만 적용한다.


군 가산복무 지원금 확대
경남대 군사학과는 육군본부와 협약이 되어 등록금 전액지원 및 졸업 후 장교 임관 등의 혜택이 있으며, 2019학년도부터 남자뿐만 아니라 여자도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확대되었다. 이를 위해서는 반드시 군사학과전형으로 지원하여야 하며, 1단계에서는 학생부 교과 100%로 모집인원의 4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에서 인성검사, 체력검정, 신체검사, 면접고사, 신원조회를 실시한다. 이후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반영하여 최종 합격자를 선발하게 된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임지연 임지연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