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건양대학교(총장 이원묵) 차세대 의료공학 전문인력 양성사업단이 지난 24일 건양대 대전 메디컬캠퍼스에서 대한의용생체공학회(1979년 창립, 회원수 5600명)와 공동으로 ‘4차산업혁명을 대비한 의공학 인재양성과 교육혁신’이라는 주제로 2018 의공학 교육워크숍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교육 패러다임의 혁신과 변화를 위한 의공학 교육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연세대 이경중 대한의용생체공학회 회장, 최동혁 건양대 의료공과대학장, 김묘원 (사)의공협회 회장, 이민화 창조경제연구회 이사장 외 전국 의공학 관련 학과 교수 및 관련 산업체 인사 등이 참석했다.
이민화 창조경제연구회 이사장의 ‘4차 산업혁명의 교육혁신’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1부에서는 건국대, 건양대, 부경대, 연세대, 포항공대, 춘혜보건대에서 ‘4차산업을 대비한 학과교육체재변화’, ‘IT융합 헬스케어 창의교육’ 등 각 대학의 교육방법 및 교육과정 혁신사례를 소개하고 이에 대한 토론이 진행됐다.
2부에서는 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 한국의료기기안전정보원, 원주의료기기테크노벨리, (주)이루다, (사)의공협회에서 ‘의료기기 산업 전문인력 양성 및 일자리 지원 사업전략’, ‘의료기관 및 산업체 요구 의공학 인재역량’ 등 4차 산업혁명에서 필요로 하는 인재역량과 수급방안에 대한 발표와 토론이 이어졌다.
건양대 의공학부 태기식 교수(대한의용생체공학회 교육위원장)는 “4차 산업혁명을 대비한 의공학 인재 양성을 위해 연구뿐 아니라 교육의 혁신과 변화를 위한 여러 의산학분야 전문가 모임을 통해 교육 정보교류의 장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또 건양대 최동혁 의료공과대학장(의료공학 사업단 단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얻은 다양한 교육 혁신에 대한 토론의 결실이 의료공학 교육, 연구 및 산업발전을 선순환 시키는데 기여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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