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산업을 선도하는 실천공학과 인적자원개발의 창의 · 융합대학, 코리아텍”

신영경 / 2018-08-27 14:08:46
[수시특집]코리아텍

취업률·학부교육·학생복지 전국 1위…4차 산업혁명 인재양성
등록금 사립대 절반, 장학금 혜택 풍성, 기숙사 수용률 70% 육박


[대학저널 신영경 기자] 대한민국 실천공학 분야에서 독보적인 권위와 명성을 지닌 코리아텍(한국기술교육대학교, 총장 김기영)은 특별한 공학교육 모델을 운영하며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에 주력하고 있다. 높은 취업률과 저렴한 등록금, 풍부한 장학혜택을 통해 ‘국내 최고의 실천공학과 인적자원을 개발하는 창의·융합대학’으로 입지를 더욱 굳혀가는 중이다. 4차 산업혁명의 중심에서 창의적인 실천공학기술자를 배출해내는 강하고 착한 대학, 코리아텍의 수시모집 주요사항을 들여다보자.


전국 최상위권의 우수한 취업률
코리아텍은 교육부의 취업률 발표에서 매년 1~2위를 차지해왔다. 올해도 대학알리미 기준 85.1%를 기록하며 전국 취업률 1위를 수성했다. 전체 4년제 대학 평균 취업률이 64.3%인 것에 비해 무려 20.8%p가 높은 수치다. 취업의 질도 최상위권을 자랑한다. ▲대기업 35.9% ▲공공기관 23.5% ▲중소·중견기업 37% ▲기타 3.7%로 대학생들의 선망 직종이자 소위 괜찮은 일자리(Decent job)인 대기업·공공기관 취업률이 59.4%다. 1년간 취업유지율은 91.5%로 전국 대학 평균 78.5%보다 13%가 높게 나타났다. 이는 졸업생들이 안정적인 직장 내지 전공에 적합한 직장에 취업한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차별화된 공학교육 모델
코리아텍은 ‘기술과 사람을 잇는 다담형 인재’를 양성하는 것이 목표다. 다담은 다산(茶山) 정약용의 호 앞 글자와 담헌(湛軒) 홍대용의 호 앞글자를 따서 만든 용어다. 코리아텍의 교육이념과 부합하는 ‘실사구시(實事求是)’ 철학을 가진 실학자들의 정신을 담았다. 이처럼 코리아텍은 현장문제 해결능력과 인문학적 소양을 겸비한 실천공학기술자를 만드는 데 집중하고 있다.


코리아텍이 최고의 취업률을 기록하는 배경에는 ‘차별화된 공학교육 모델’이 있다. 첫째, 이론과 실험실습 비중을 5:5로 편성해 커리큘럼을 운영한다. 학생들은 이론에서 배운 내용을 실습을 통해 직접 구현함으로써 기업·산업현장에서 요구하는 현장문제 해결역량과 전공 실무능력을 충실히 배양한다. 둘째, HRD(인적자원개발) 부전공을 필수로 운영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취업 후 현장에서 가르치는 방법을 배운다. 셋째, 졸업연구작품 제작을 졸업요건으로 의무화해 학생들의 창의적 종합설계능력과 문제해결능력을 배양하고 있다. 넷째, 각종 실험 실습장비가 구비된 100여 개 실험실습실(LAB)을 24시간 개방, 언제든지 학생들이 학업에 몰두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첨단장비를 학부생들이 직접 활용하면서 전공 실무능력이 탁월한 수준에 이른다. 더불어 최첨단 공학실습 장비가 마련된 ‘다담창의센터’에서도 다양한 창의공학설계를 진행한다.


올 12월에는 ‘KOREATECH Smart Learning Factory’ 공간을 구축한다. 이곳은 △학부생 및 대학원 대상의 융합 교육과정 실습교육 △재직자 역량 향상교육 △직업훈련 교강사의 신기술 향상 교육의 장 △초중고 학생 대상 미래전공·직업체험관으로도 활용할 계획이다.


경제적 부담 없는 착한 등록금
코리아텍 등록금은 일반 사립대의 절반 수준이다. 학기당 공학계열은 238만 원, 인문계열은 167만 원이다. 장학금 지급률은 82.8%(재학생 1인당 연간 375만 원)로 포항공대, 한국과학기술원, 울산과학기술원에 이어 전국 4위다. 성적 우수자, 성적 향상자, 외국어 특기자, 사회봉사활동 장려, 독서인증제도 장학, 경제사정 곤란자 지원 등 30개 종류의 다양한 장학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기숙사 수용률은 70%를 육박한다. 신입생은 100% 수용이 가능하며 한 학기 생활관비는 2인실 기준 45만 원에 불과하다. 학생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학업에만 집중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기업연계형 장기현장실습제도(IPP)로 청년실업 해법 제시
우리나라 청년실업의 해법을 제시하는 것으로 평가받는 기업연계형 장기현장실습제도(IPP: Industry Professional Practice)도 코리아텍의 대표적 자랑거리다.


장기현장실습제도는 3·4학년 학생들이 전공과 연계된 기업현장에서 4~10개월간 실무경험을 쌓으며 ▲전공능력 강화 ▲졸업 학점 이수 ▲월 평균 150만 원 내외의 수당 ▲취업역량 강화 등 ‘1석 4조’의 효과를 얻도록 돕는 제도다. 지금까지 1800명이 넘는 학생들이 380여 개의 기업체에서 IPP를 수행했다. 지난해 IPP 참여학생의 취업률은 비참여학생의 취업률보다 5.3% 높은 87.6%의 취업률을 보였다.


신산업 분야 융합형 창의인재 양성 주력
코리아텍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은 창의·융합형 인재를 양성하는 대학으로 꼽힌다. 3월 말 교육부의 ‘4차 산업혁명 혁신 선도대학’으로 선정돼 연간 10억 원씩 4년간 40억 원을 지원받는다. 기업과 지역사회 발전을 선도하는 AR(증강현실)/VR(가상현실) 서비스(콘텐츠와 디바이스) 신산업 분야의 융합형 창의인재 양성에 집중할 계획이다.


올해부터 4차 산업혁명 시대 인재육성을 위한 ‘융합학과’를 신설했다. 재학생 대상 ‘스마트팩토리(Smart Factory)’, ‘AR(Augmented Reality·증강현실)/VR(Virtual Reality·가상현실)’ 등 2개 트랙을 운영한다.


언론기관의 평가에서도 코리아텍은 저력을 인정받고 있다. 지난해 중앙일보 대학평가에서 ‘교육중심대학’ 1위를 기록, 9년 연속 부동의 1위를 지키고 있다. 공학계열 평가에서도 10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동아일보 청년드림 대학평가 최우수 대학 2회 연속 선정과 최근 한국경제 ‘2018 이공계 대학평가’에서 취업률(86%)·현장실습 참여학생 비율·유지취업률 1위 등 취업 부문 3관왕을 차지했다. 창의·실습·실용교육 분야에서도 1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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