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신영경 기자] 신라대학교(총장 박태학)가 23일 교육부 ‘대학기본역량진단’ 평가에서 ‘자율개선대학’에 선정됐다.
이번 대학기본역량진단은 전국 187개 일반대학을 대상으로 5개 권역별(수도권, 대구‧경북‧강원권, 충청권, 호남‧제주권, 부산‧울산‧경남권)로 평가가 시행됐다.
진단결과는 평가순위에 따라 ▲자율개선대학 ▲역량강화대학 ▲재정지원제한대학으로 등급이 나눠졌으며, 신라대는 자율개선대학에 최종 선정됐다.
신라대는 자율개선대학 선정으로 별도의 정원감축 없이 2019년부터 2021년까지 3년간 정부의 일반재정지원과 국가장학지원을 받게 되며, 대학의 중장기 발전계획에 따른 자율혁신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평가를 준비한 신라대 관계자는 “이번 진단에서 신라대가 자율개선대학에 선정돼 보다 나은 환경에서 안정적으로 지역인재를 육성할 수 있게 됐다”며 “일반재정지원과 국가장학지원을 발판삼아 대학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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