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대, 4대 독지가 기부정신 알려

신영경 / 2018-08-21 17:26:17
‘평범한 사람들의 위대한 기부정신’

[대학저널 신영경 기자] 충남대학교(총장 오덕성)가 발전기금을 기부한 독지가들의 기부정신 알리기에 나섰다.


충남대 발전기금재단은 21일 충남대 페이스북과 유튜브, 발전기금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4대 독지가의 기부정신을 기리기 위한 동영상’을 공개했다.


동영상에는 ‘김밥 할머니’로 유명한 故 정심화(正心華-법명) 이복순 여사, 이복순 여사와 인연이 깊은 성옥심 여사, 기구한 삶의 마지막에 자신의 모든 것을 기부한 故 이영숙 여사, 자신의 삶이 다할 때까지 학생들의 뒷바라지를 약속한 학송(學松) 함정옥 옹 등 4대 독지가의 기부정신이 담겨있다.


4대 독지가들은 평범한 삶을 살아오면서 근검절약해 모은 재산을 인재양성을 위해 써 달라며 충남대에 기부했다.


충남대는 ‘평범한 사람들의 위대한 기부정신’을 대학 구성원은 물론 지역주민, SNS 이용자들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동영상 제작을 기획했다.


이에 앞서 충남대는 올해 1월 故 이복순 여사와 성옥심 여사의 애틋한 인연을 담은 웹툰 ‘하늘로 부친 편지’를 제작해 큰 반향을 일으킨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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